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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많은 말보다, 한 몸짓의 여운(餘韻)


- 서두옥



오늘 하루도 참 많은 말들을 했다.

하지만 나에게 돌아오는건...
'헛되고 헛되니 모든게 헛되도다'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왜일까?

냄새보다는 향기를 느끼게 하며,
아무 말 없이 나에게 미소짓게 하는 수 많은 꽃들처럼...

때론 소리 없이 새벽을 깨우며,
많은 이들의 아침을 위해,
묵묵히 거리를 청소하는 미화요원처럼...

수 많은 말보다...
한 몸짓의 여운이 날 설레게 한다.


출처 : "새벽 이슬" (통권 99-4호, 1999년 01월 24일)
         원제[原題] : "수 많은 말보다, 한 몸짓의 여운(餘韻)이 날 설레게 한다."
각색 : 2013년 어느 새벽에...

단 하루를 사람답게 살지 못하면서...
오늘도 혁명(革命)의 미래를 꿈꾸었다.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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